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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1 12:37
[잡담] 레길론 "SON은 내가 지킨다"
 글쓴이 : 지니안
조회 : 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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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내가 지킨다!' 곧장 달려와, 상대 뺨부터 날린 토트넘 선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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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ke 22-03-21 12:40
   
이건 고맙긴 한 데..  손흥민이 침투하거나 골 찬스 때 패스만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 길론아...
골과 거리가  멀거나  찬스가 아닐때는 손에게  패스를 잘하는 것 같더구만..
     
천재라고 22-03-21 14:39
   
동감.

컷백도 좀 하고, 꼭 흥민 옆에 있는데 멀리 엄한 크로스 올리고..
이상할 때 패스하고..
그러지 마라..
paradise 22-03-21 12:44
   
오늘도 훈훈하게 같이 세레머니 해주던데 ㅎㅎ
카깅2 22-03-21 13:13
   
이장면보고 나니까 레길론은 못까겠음ㅋㅋ
hyeudhj 22-03-21 13:53
   
레길론은 예전부터 흥민이 껌딱지처럼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뭔일있으면 저렇게 달려올지 알았는데  역시ㅋㅋ
soosoo 22-03-21 14:04
   
주급 2억 주마 놈 팬 중엔 어린이들도 많다는 걸 왜 인식하지 못하는지.
고양이 학대 사건으로 홈팬들에게 내내 야유 받고
손에게 내내 뚫리고 그 화풀이를 손에게 공 걷어차는 거로 하는 인성이 더럽네요.
명불허전 22-03-21 14:10
   
레길놈 상남자네!
말랑카우 22-03-21 15:46
   
제일 먼저 뛰어오더만
축구중계짱 22-03-21 18:00
   
까방권 획득!! ㅋㅋㅋ
darkbryan 22-03-22 01:45
   
동료애도 그렇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 같네요ㅋ
즌하 22-03-22 16:35
   
같은팀 보고 소리지르는 누구보단 훨 좋네 굿!
프리미어주 22-03-22 20:49
   
레길론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