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맞춰주는것 아냐....... 라고 할 정도라면
그 금액대 자체가 크게 비싼 금액대가 아니기때문에
부담이 없어서 깎으면 좋고 아니면 맞춰줘도 크게 무리가 없는 금액대라는 거죠..
이건 그냥 생각 난건데...
요즘 수비수 인플레이 현상으로 봤을때
코로나 이후 내년으로 넘어가면 계약기간이 짧아서 싸게 살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른 구단의 재정이 앞으로 어느정도 회복될 기미가 보일수도 있기에
경쟁을 하게 되면 또다른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