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티노의 보도에 의하면 KFA는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칸나바로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했고 전직 수비수를 아시아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https://es.football-italia.net/corea-del-sur-oferta-trabajo-cannavaro/
귀네슈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