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시절
리그 상위 그리고 챔스에서 준우승까지 간건
그냥 객관적인 선수개인결 가격으로 봐서든 개인별 기술이나 능력으로 봐서든
리버풀이나 맨시티나 기타 다른 팀들에 비해 부족한건 사실
운도 운이었고
포치티노의 많이 뛰는전술 이게 핵심이 아니었나 생각됨
몇년을 20대 초반의 왕성한활동으로 이룬 기적같은 결과가 작년의 토트넘이었는데..
정점을 찍었고 선수들이 점점 활동량이 부족해지는상황에서
무리뉴가 토트넘의 구원자로 등장을 했는데..
무리뉴는 언론에 수차레 이야기했듯이
더상의 선수보강이 없어도 된다.. 현선수들에 만족한다 ..........
그런데..................
손흥민선수 한명없다고
손의 빈자리가 너무크다라던가
케인부상에 손흥민없으니 밴치에서 더이상할게없다라던가..
할게없지...과거 요렌테라도 있엇으면 그나마 뭘해보기라도 하지
라멜라
모우라
에릭센
에릭센은 그래도 골감각은 있는데 예전만 못하고
모우라 라멜라는 골결정력부터 뭔가 부족해..
뭔가 골결정력을 지어줄 선수가 실제로 없슴..
케인이나 손흥민이 팀에서 전체 골의 3분의2정도를 넣어주니
당연히 두사람빠지면 골넣을 선수가 없다는말
이상황에서 알리혼자 어떻게 하기도 힘들고..
무리뉴는 레비와의 계약당시에
현선수들로도 충분하다 한게 아닌가
언론에 대놓고 현스쿼드에 만족한다 보강없다고 얘기햇으니
그런데 지금보니
오리에도 탑클럽팀 소속선수라고는 하기에 부족한 마무리능력
포이스의 애러와 몸싸움안되
미들에서 풀어줄만한 은돔은 매일 쳐아파요
수비는 겜만하면 뚫려
무리뉴도 답답할듯..
무리뉴 부임당시 레비회장과 현스쿼드에 만족에 대한 얘기가 있엇다면
차후에 레비회장과 선수수급에서 어떤 트러블이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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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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