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부회장님 이런 자리 나와서 사과 100번 해도 지금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축협의 부회장이자 축구 해설위원으로써 진짜 지금이야 말로 행동하셔야 할 시기가 아닌가요?
본인 말로는 부회장직에 연연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부회장이기에 할말 다 못하는 것도 사실아닌가요?.
누가 한준희 부회장님께 축구협회 욕하라고 했나요?
한준희 부회장님이야 말로 직언으로 정몽규 회장에게 클린스만의 사임을 요구하여야 하고 그게 안되면
지금 상황에서는 부회장 자리 때려치우고라도 할말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이건 본인이 부회장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씀하셨기에 저도 말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회장자리 연연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해도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다면 말뿐인 변명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겁니다.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출처 : 원투펀치 (https://www.youtube.com/@onetwopunch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