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후반 카드 다써서 컨디션 끌어올리기 (카드 다썼음)
2. 부상없음
3. 이겼음
4. 미리 퇴장 당해서 카드관리 경험쌓았음
5. 전반 골맛 봤고 후반 경기템포 올려서 경기력 올렸음 (한 두골 더 있었으면 나았겠지만 됐음ㅋ)
- 이기제와 박용우 교체없는거 보니 선발이 아닐까 싶음 (황인범 김영권 이기제 박용우 풀타임인듯)
- 정승현은 오늘 경기 별로였음 > 좋아지길 바람ㅋ (김영권 컨디션은 오히려 괜찮은 듯ㅋ)
- 몸싸움도 최대한 피해서 부상없이 컨디션 끌어올리려는 경기 (코치진이 생각하는 오늘 경기 목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