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에 따라 흐름이 바뀌면서 경기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죠
11대12 싸움에서 절대적으로 12가 유리함
그래서 아시안컵 열리기 전부터 심판의 공정한 판정에 대해서 미리 여론을 형성하는 전략적인 댓글도 필요합니다.
미리 선수를 치는 심리전, 여론전도 필요함
감독이 경기 전에 그런 것에 대해서.. 이번 아시안컵은 과거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 축구 발전과 더불어 심판의 판정도 발전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뭐 이런 식으로 경기 전에 심판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선수치는 심리전 인터뷰도 필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