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 걸 맞추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언제일지는 모르겠네요..)...근데 지금까지 보여준건 정말 뭐랄까
맛만본다고 해야하나..뭐 그런 느낌의 축구를 하는듯... 이제는 벤투축구는 많이 회의적이네요..
브라질팀을 상대로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여지껏 봐온 벤투축구는 너무 우리나라랑 안맞는듯...
보는 팬 입장에서는 기술+ 투지를 원했는데...이것도 저것도 아닌 뭐랄까 그런 축구를 계속보게 되네요..
국대만 오면 실력발이 못하는 선수들을 보면 이건 분명히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어긋나는듯한
팀플....이제는 설령 국내감독이라도 바꾸어야된다고 봅니다.. 벤투축구는 우리나라에서는 미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