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앞 빅찬스 놓친 조규성 등 선수들의 잘못도 있었지만
카드 남발한 중국심판 편파도 영향
카드를 많이 받아 선수들이 몸 사리고 적극적이지 못한데다가
카드 털지도 못 하고 카드 관리도 안 해주는 감독과 코치들
똑같은 442 포메이션 고집에 공격 증원하고 중원에 한명 남기고 중원 삭제했다가 실점 빌미를 만든
무전략 클린스만 그리고 무능한 그를 임명한 대한축구협회
똑같은 전술만 들고 나오니 상대가 간파 및 대응하는게 당연
아시안컵 이전까지 준비기간이 많았는데 K리그에서 인재 관찰을 별로 안 하고 미국, 유럽 외유한 클린스만
정말 황금세대들을 등신같은 클린스만과 등신같은 대한축구협회가 망쳐놓네요.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쇠퇴만 시키네요.
U23 황선홍 임명한 것도 그렇고
시스템 무시하고 클린스만 임명한 축구협회는 대체 뭘 믿고 장난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토너먼트 지면 몽규정 포함 다 물러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