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황희찬 부상으로 나상호가 선발.. 75분 이강인으로 교체
가나전 : 권창훈 선발 너무 부진한 경기력으로.. 이강인 57분 교체 투입
포르투갈전이 되어서야 이강인이 나상호, 권창훈보다 잘 하는걸 눈치 챈 벤투..
이것만 봐도 선수보는 안목이 예리한 편은 아니다. 황희찬 부상 복귀 66분 교체 출전
브라질전 : 황희찬이 부상에서 복귀하니 희찬이 선발.. 강인이 74분 이재성 빼고 교체 투입
보다시피 월드컵 우루과이, 가나전까지 권창훈, 나상호에게도 밀려 3옵션인게 벤투호의 이강인 입지였습니다.
황희찬이 부상이 아니였다면 교체 출전도 힘들었겠죠?
벤투는 나름 현대 축구 전술을 가지고 있는 보통의 감독이지만 선수보는 안목이 좋은 감독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