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지만
신태용감독 말마따나 한국도 이젠 16강이후를 보고
컨디션조절하는 수준의 팀이기에 별로 걱정은 안함
벤투시절 선수들이 대다수고 국내프로팀도 빌드업을 중시하기에 빌드업 걱정안들고, 유러리거들이 다수이기에 경기를
잘 풀어갈거라고 봄.
다만 중원이 비는게 흠임. 박용우, 황인범, 이재성 셋으로 다시 미들을 꾸미면 됨. 그간 희찬이 부재로 힘들었지만 다시 만들면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흥민
희찬 강인. 재성
인범. 용우
진수. 승현. 민재. 영우
이정도 선발진이면 무난히 사우디 이길거라고 봄. 중원수비가 걱정이지만 인범이랑 재성이가 개고생하면 되고 진수 복귀했고
오른쪽에 영우랑 태환이가 잘하고 있으니 수비도 안정될거임.
흥민, 강인, 희찬 또는 흥민, 강인, 재성 이 정도면 손톱으로 내세워도 고립되지 않을거라고 봄. 잘되면 파괴력 막강
클린스만감독이 제발 런승만 되지말고 성공한 감독으로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