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전, 팀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
“2018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렇고 중간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는데,
이걸 이겨내면서 팀이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갖춰가리라 생각한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2018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당시 말레이전 패배의 기억을 소환했다. 당시 대표팀은 결국 금메달을 땄고, 손흥민도 병역 면제를 받으며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반둥 참사’로 불릴 정도로 충격적인 패배였던 것은 분명하다.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는데.. 응원하는 사람들이.. 벌써 부터 맥빠지게..
질거라고 초치는건.. 잘못된 행동 입니다.
이미 2018때도 조별 말레이시아에 패하고 조2위로 진출해서 우승해서 금메달 땄어요^^
오히려 팀이 정신차리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행운이 재연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