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핵심이었다가 아시안컵이후 개털
역대급 부진한 뮌헨의 시즌과 맞물려 매번 이유없이 혼자만 독일언론의 공격받는 동네북됨
근데 하필 언론 뒤집고 명예회복 할수있는 챔스 4강에서 큰실책 두번범해
빼도박도 못하게 된상황 입지난처
팀 떠나는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데제르비로 감독 바뀔것같음 비벼보자
아무리봐도 민재는 데제르비 스타일과 맞을것 같음
이재성
마인츠에서 여러포지션 오가며 활약
막말로 이재성의 후반기 활약 없었으면 마인츠 강등됐음
그저 마인츠의 빛
다음시즌에도 팀에서의 위치는 굳건할듯
정우영
개막부터 선발이었으나 아시안게임 다녀온뒤 밀림
경쟁자가 너무 잘함
팀은 너무나 잘나간 시즌이지만 선수로선 무색무취 시즌 보여주다가
막판 시즌 2골 땡김
그래도 공격수가 시즌 2골은 너무하다 싶음
슈투트가르트 내년에 챔스진출이라 스쿼드 두껍게 만들듯한데
솔직히 다음시즌 입지가 걱정되는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