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피파가
정치의 스포츠 개입을 철저히 명시하였지만
정작 자신들의 비리를
이런 무기로 삼아
다른 국가 단체의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문제 만큼은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는 짓을 보면
이건 도를 넘었습니다
자신들이 자초한 문제를
선수들을 방패삼아
무마하려는 시도
이젠 그 연장으로
차기 감독 선임에도
국민들의 원성을 무시하고
밀실에서 지들 꼴리는데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나요?
답답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