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장 가능한 해외파 선수들과 진짜 제대로 K리그쪽에서 제대로 선수만 몇명 선발해도
태국 정도는 진짜 쉽게 이길수 있어요.
국내파 선발이 진짜 중요함.. 이번에 전력 강화 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있어서 진짜 힘을 써 줘야
하는데 과연 어떤 선수들을 선발해서 감독에게 추천할지.. 이것도 사실 좀 기대되는 부분임.
근데 2월 그나마 1년중 딱 29일까지 밖에 없는 달인데 국대 감독을 아예 뽑아버리겠다고..
이 계획 짠 놈부터 잡아 족쳐야 한다...
그리고 태국 전까지 진짜 감독 선임 힘들면 최대한 벤투때 멤버들 모아서 그 전형으로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물론 제대로된 기량을 현재도 유지해야 하는건 필수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