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면제받았겠다..
연봉 수십억 받겠다..
광고모델료 년간 수십억 받겠다..
뵈는게 없어서, 탁구 못 치게 하는 선배한테 대들었다가..
흥민이 다쳐도
셋이서 물병쇼 하고 히히덕 거리던 것이..
국민들이 그렇게 욕해도 흥민이한테 사과 1번 안 하던 것이..
광고 떨어지니까 영국까지 가서 사과하네.
선배한테 대든 거보다,
흥민이한테 사과 안 하다가 광고 떨어지니까 흥민이 찾아간 게 더 가증스러워..
이게 사람입니까?
국민을 단세포로 보냐?
안 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