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전술이 하나도 없었던게..
잘라들어가는 공간패스 하나가 없더라.
약속된 플레이가 없다는 얘기.
그러니 허구헌날 공격진영에서도 사람향해 패스하고
그러니 상대 입장에선 수비하기 넘 편하지.
수비시에도 각자의 롤이 불분명해
벤투때의 3미들과 어제 3미들 차이?
아니 중원에 3놓으면 그게 같은 433인가?
벤투때는 황인범 이재성 중 하나는 박투박 역할 맡겨서 큰우영 독박 수비부담을 덜어줬지.
어제는?
3미들 사이에도 간격 벌어진거 봐봐.
태평양이드라ㄴㅁ
이런데도 감독탓을 하지 말라고?
일년사이에 팀 조직력을 이렇게 걸레로 만들어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