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주전 수비수가 둘다 부상이니. 아예 3백의 351 의 변형으로 가버리고,
공격시에는 4141 의 . 미들거치지 않는 공격으로 했죠.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그당시 선수들의 컨디션관리를 완전히 실패했고,
일본전에서 로또맞은 상황이라서 한번더 로또를 기다린것이죠.
주전수비수뿐만 아니라 주전 골키퍼의 손가락부상. 부상관련해서 황선홍감독이 극도로 예민해져서.
선수들관리에...
즉, 중국전에서 선수들 대부분 부상이라서 . 사실상 쓸만한 선수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중국전보면 중국전 포메이션이 인니상대로 쓸전술인데.
엄청난 중국의 반칙과 심판판정의 . 애매함으로 인해서 선수들 대부분이 반칙에 피해자임.
특히 골키퍼 관련한. 중국애들의 발로 밟고 간 상황에서 .. 심판은 아무런제지도 없엇고,
하지만 인니전에서는 기세싸움을 걸었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완전히 판단착오였죠.
인니는 요르단을 4골이나 넣고서 사기가 오를때로 오른상황이였는데.
이에 대해서 완전히 기세를 눌러놔야 하는 상황에서 먼저 피했다라는 것이죠.
그게 가장 패한 원인 이였고,
첫번재 골에서 . 오프사이드 판정은 심판의 월권판정이였고, 사실 이건 그대로 골로 인정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즉, 골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사람을 중심으로 골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애매한 부분이 잇었지만, 당시 afc 에서는 엄격한 규율적용을 이야기햇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 아니 감독이 심판성향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라는 것이 최악의 실패이다.
당시 심판은 상체 어깨사움에서 상당히 관대한 편이였는데.
심한 태클로 남발하는 경기양상을 보이니. 사실 신태용이 여우라는게 미들에서 선수들이
태클로 슬슬 반칙성에 가까운 성향을 잘드러냈음.
그에 대한 보복성 태클을 날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이영준이 걸러든것이죠.
아주 afc 에서는 한국을 잡아놓고서 ... 걸려고만 하는 상황이였고,
4경기다 심판에 대한 판정에 대해서 애매한 부분이 많음.
결국. 수비진형으로 구축한게 가장 결정적인 패인인것은 맞음.
당시 인니의 미들 관련해서도 심판판정에 의해서... 2명퇴장한 경기에서.
전력과 체력을 보강한 주력선수들이 복귀한 시점에서 .
어느정도 경계를 햇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를 반칙으로 긁으라고 전술을 짜버렸으니,
보복행위로 간주될 가능성도 높앗고,
한두번 봐주다 보니. 서로간에 보복성 반칙이 난무하기 시작했음.
그와중에 심판성향은 레드카드로 한방에 경기를 장악하면서 인니가 물러나면서 동점골이 나왔음.
최악인것은 가장 많은 피해를 본것은 동세대 선수들임.
차출했건 안했건 간에 .. 동세대 선수들은 이제 사실상 제기량내기 힘들어졌다라는 것임.
전력상우위는... 몇단계위였던것은 사실이고,
전술에 따른 움직임ㅇ르 할수 잇는 선수들이였는데... 차출 관련해서 미리 선수소집의 마지막 테스트과정에서
황선홍이 아무런 데이터를 가지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심지어 심판성향에 따른 예상지로 최소 6명정도는 예상이 가능한데.
이것또한 심판성향의 지원조차 아니 정보조차 없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