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관리가 중요할듯 쿠보보다 강인이가 먼저 골 넣고 엄청난 탈압박 개인기를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폼을 보여주며 계속 중용될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이제 막 피어 나려고 할때 부상 당하고 조금 긴 시간 재활치료 하면서 복귀 했을때는 예전같지 않는 폼을 보여주니 기대감이 사그라지고 오히려 계속 기회를 받았던 쿠보가 갑자기 상승세가 퐉!!! 그러면서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 ...근데 당연한거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 평가는 하락하게 되있는거고 너무 뭐라고 하기엔 아직도 어린 나이임 이제 시작인거임 여기서 강인이가 잘 관리하고 기회 받았을때 좋은 모습 보여주면 상황은 언제든지 역전될 기회가 많음 두고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