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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3 09:28
[잡담] 이번 월드컵 연세대 파벌땜에 망한거나 다름없네요.
 글쓴이 : 시발가생
조회 : 1,149  

김민우, 장현수 <--- 둘만 가지고도 연세대 아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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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18-07-13 09:36
 
감독이 영남대임
뇌피셜은 그만합시다

특히 홍철은 홍철이 독일전서 잘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거지만 월드컵 이전까지  왼쪽 윙백 국내순위는 김진수 김민우 홍철였습니다
특히 홍철은 저 삼명중 공격은 가장 우수하고 반면에 수비가 가장 구리단게 일반적인 평가였고
수비가 더 중요한 월드컵서 감독입장선 김진수가 안되고 박주호가 아웃되었다면 김민우 쓰는게 당연했던 겁니다
다만 결과가 안좋았던것 뿐인거지 홍철대신 김민우를 먼저 쓴걸 가지고 인맥이니 뭐니 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루카쿨 18-07-13 09:47
 
우리나라는 감독의 선수선발권 외에도

선수선발에 관여하는 축협임원들이 많죠.

차범근 히딩크 감독때도 있었던 문제구요. 이 쓰레기들이 감독 선수선발에 관여...
          
페레스 18-07-13 09:50
 
히딩크때도 그래서 자기 축구에 안맞는 그래서 쓰지도 않을 윤정환이 들어갔었죠
     
동방불패 18-07-13 10:06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시렵니까
신감독은 히딩크 말 나왔을때
박수칠때 떠났으면
언제든 기회가있었음
축협이 자기를 이용하려는걸 알면서도
행동하지않는 양심또한
문제가  있는거조
난  영남대니까 난  깨끗하다라는 발상은
적폐보다  더 위험한  발상임
유유상종
루카쿨 18-07-13 09:48
 
뽑히지 말아야 할 선수들이 라인타고 너무 많이 뽑혔어요.

분명히 네티즌들이 예견했던 참사가, 그대로 현실화 되었죠.

그때 네티즌들의 입을 닫게 했던 기적의 논리? 축협알바들이 대거 풀려서

"일선감독들은 인정한다. 그선수의 기량을."
     
페레스 18-07-13 09:53
 
장현수는 몰라도 그외 선수들은 별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장현수도 잘했음 아무런 말이 없었을겁니다 못했으니 문제되는거죠
캅툭튀였던 문선민과 주세종은 들어가서 자기몫을 다해줬고( 저 두 선수를 보고 인맥이라고 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못했으면 인맥 얘기 당근 나왔을텐데)
못했을경우 문제의 소지가 다분했던 김영권은 빛날 정도로 활약을 해줬죠 (얘도 못했으면 분명 인맥 파벌 얘기 나왔을겁니다 잘하니깐 아무런 말이 없음)

인맥이니 파벌이니 하는건 어찌보면 다 결과론입니다 못하니깐 인맥 파벌로 뽑혔다고 폄하하는거고
잘해주면 탁월한 발탁이니 뭐니 하는 찬사를 듣는거죠

장현수가 못하니깐 인맥 파벌소리듣는 예고

김영권 문선민 주세종이 잘하니깐 탁월한 발탁였단 소리 듣는거죠
          
축구게시판 18-07-13 11:07
 
김민우도 기량이 너무 안좋았는데요. 장현수 이야기만 하시네...

김민우 크로스 날려먹을때마다 흥민이 인상 찌그러지는거 못보셨나.
               
리어피어 18-07-13 11:45
 
김민우는 후보의 후보 상태에서 줄부상으로 선발 나온 거니까 논외로 하신듯
               
페레스 18-07-13 11:47
 
그러니깐 결과론이란 겁니다
뭔가 팬들이 납득 못하는 선수가 들어갔는데 그 선수가 잘하면 탁월한 선택였고
그 선수가 못하면 파벌이고 인맥이라고 욕한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 보세요 님도 요번에 김영권이 월컵서 폭망했음 김영권도 파벌로 들어간거라고 햇을거 아닙니까
VanBasten 18-07-13 09:56
 
파벌 얘기하기엔 그냥 다 썩었습니다.

홍명보 때는 고대라인이 축협을 망친다고 욕했고, 그래서 고대 앙리니 뭐니했던 박희성이 욕받이였죠.
연대라인, 고대라인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위에서 해쳐먹는 인간들이 다 썩어서 이런겁니다. 유도에서 한체대랑 용인대랑 파벌 다툼하는게 귀여울 수준이죠...축협은...

축협에서는 라인이 따로 없습니다.
위에서 다 갈라치기해서 먹고 하는데 라인이 어딨습니까?
그냥 윗선이 다 썩어서 파벌다툼 이런 것도 없죠. 오히려 서로 서로만 잘 챙기고 자기들만의 산성을 쌓고 들어앉아있는 빌어먹을 것들이죠.
     
페레스 18-07-13 10:00
 
그런데 그런 인사들 요번에 대거 일선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예전 인사들 냄새가 좀 나는 사람으로 홍명보도 있습니다만
반면 김판곤 박지성 같은 사람들도 축협에 있죠

그리고 신태용이 장현수 중용하고 김민우를 쓴걸 가지고 인맥이니 파벌이니 하는건 안 맞는 얘기 같습니다 대구 영남대 나온 신태용이 연대라인을 챙길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예요
          
VanBasten 18-07-13 10:08
 
그러니깐요.
파벌이니 라인이니 하는게 무의미하다는 거죠.

애초에 축협은 파벌, 라인을 초월한 한덩어리의 부패집단인데 잘 모르는 팬들이 연대라인, 고대라인 하면서 가르는거죠. 그들은 원래부터 하나입니다. 정치에서도 옛날 한나라당이 친이, 친박 갈라서 싸웠지만 결국 본질은 하나잖아요. 축협은 그런 것도 없이 절친한 부패집단이죠.

김판곤이 앞선에 섰지만 여전히 부패세력들은 발을 담그고 있고...이래서는 개혁하기가 힘들죠. 잠깐 바뀐 척 하는 거지 바뀐게 아닙니다. 진짜 갈아엎고싶지만 못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페레스 18-07-13 11:45
 
그 하나의 부패집단에 박지성도 들어갑니까?
지금 박지성도 축협서 한자리 하고 있는건 아세요
                    
무라드 18-07-13 12:18
 
ㅋㅋㅋㅋ 글케 따지면 문재인 박근혜가 동급이겠네?
          
동방불패 18-07-13 10:16
 
신감독에 가장 큰 문제가
국대를 맡아서  월드컵에나갈만한
선수들을  배려할 덕장이나
  여우같은  전술가가 아닙니다
신감독은  무승부로 강제 진출당한시점에서
오바질을 할께아니라
최강희 감독같은 박수칠때 떠나는  선례를
본받았어야함
국민들상대로
오만한 인터뷰를  하면서부터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거조
영남대출신이라  학연지연 아니라는
소리  하지를 마세요
               
페레스 18-07-13 11:49
 
그럼 무능하다고 까야지 파벌 인맥 운운하면서 까면 안되죠

오만한 인터뷰라... 혹시라도 할릴감독 오면 난리날 분이네요
그 양반 인터뷰는 신태용하곤 차원을 달리하는데
                    
동방불패 18-07-13 12:10
 
비교대상이 할릴과 신태용이네요
할릴의 다혈질 적인 인터뷰와
신태용이라뇨
팩트를  짚어주고
문제점을 후벼파는  수준의 인터뷰와
국민들을 상대로 특릭을  쓰는  인터뷰를
같은  수준으로  보다니
  님수준을  알게해주는 덧글입니다
우리같은 일반인들도
이제는  착해 빠지면 안되요
축협이 선임했으니 무한신뢰하는  그런시대는  끝났습니다
요즘은  네티즌 들이  어느 감독보다 나을때가 많답니다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시고
열린시각으로  봐보십시요
할릴과 신태용이 비교대상이나 되나
도로롱 18-07-13 10:36
 
파벌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축협 자체가 여러 썩은물이 고여서 문제가 된거고
신태용자체도 능력미달 고집불통으로 말아먹은거고요
키리바 18-07-13 12:09
 
그것도 그렇지만 몇몇 분야의 체육인들이 왜 굳이 대학교를 가야 하는지도 이해 안 가더라고요
특히 축구 같은 경우 말입니다
외국처럼 유스에 있다가 천천히 3부 2부로 올라갔으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중고등학교에 속해 있어야 하는것도 은근 체육인들에게 스트레스라고 들었습니다
무리하게 따라가지도 못하는 수업도 참여하고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체육인들은 머리 나쁘다는 소리만 들어야 하고..
차라리 따로 모아서 체육인들에게 맞춤 수업을 해주고 검정고시 같은 시험을 보게 해주었으면 좋겟네요
무라드 18-07-13 12:20
 
축협이 아무리 사고쳐도 물불 안가리고 빨아주는 놈들이 몇몇씩 붙어다니는거 보면 알바동원설이 맞는듯
수평선 18-07-13 12:47
 
겉만 보고 돌아가는 상황만보고 느끼는 건 정신적 착시 예를 들어 홍명보가 행정가가 아닙니다 다만 이름값으로 감독도 하고 지금은 어찌보면 2인자격인데 홍땅보의 입김이 없을거라고 생각은 큰 착각 그리고 신감독은 그들의 방패막이에 개념도 못찾고 같이 춤추는 꼴 어제 김어준의 블렉하우스에  감독 애기가 나왔습니다 한결같이 저 감독은 아니다 팩트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보면 학연 지연 인맥이 문제라고 결론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