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해설자들이 하는 팟캐에서 U-23대표팀 관계자에게 얘기 들었는데, 우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현재 컨디션이 전부 안좋다고함 체력적으로 소진이 많이되있는 상태 백승호가 수미로 뛰는데
활동량 활동폭이 너무 좁은게 아닌가 싶다고 아쉬움이 있다고하고 FC서울의 황기욱이 경쟁자라고 하더군요. 기성용처럼 종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한다고 사회자들 늬앙스만보면 아겜 못갈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좀더 영민해졌으면 한다고.. 패싱력 경기를 읽는눈이 장점이지만 활동량,압박능력에서 능력을 키웠으면 한다네요.
현재로서는 황기욱이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듯
그리고 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하네요. 맴버가 너무 좋다네요.
손흥민,황희찬 합류할 예정이고 골키퍼부분은 누가 나와도 다된다고 강현무나 송범근
수비라인에서는 왼쪽 측면이 아쉽다고함(서영재도 컨디션이 별로라고)
감독도 토너먼트의 달인 김학범감독이라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 전력이 역사상 손에 꼽을팀으로 평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