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기대하셨던 분들... 이제 정신 좀 드십니까?
신태용 그렇게 안된다고 할때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둥.,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는 둥..
의리상 그건 아니라는 둥??????????? <-- 제일 어이없는 발언
(신태용은 어려울때 들어왔고 히딩크는 그냥 숟가락 올린다??)
일단은 믿고 가야 하는데 발목잡는다는 둥.. ㅆㅂ
정말... 짜증납니다.
히딩크 vs 신태용이 가당키나 합니까?
그때 우리라도 의견을 함께 했으면 히딩크는 못 데려오더라도 정말 차선을 만들었을텐데...
원균이 이순신 대신 전쟁나갈때도 딱 저런 논리 아니었을까요? 이 사람들아.. ㅉㅉㅉ
축협도 밉지만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위에서 춤추던 님들도 축협만큼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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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