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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22:43

[잡담] 신태용 3백 고집 볼때마다 포체티노 생각남

글쓴이 : 시의공백

그래도 포체티노는

간헐적으로라도 3백이 성공하기라도 하지 ㅋㅋ

그리고.. 적어도 토트넘은 3백을 꾸준히 연습하기라도 했음

경기수도 많고..

그에 반해 한국팀은.. 아예 준비자체가 안된 수준인데

왜 그렇게 3백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4백 조차 잘 안되고 있는판에

무슨놈의 플랜b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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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론맨 18-06-01 22:45 3백이 문제가 아니라 3백에 기성용을 처넣는게 문제임.. 3백은 우리가 붙을 독일같은 강팀에게는 써야함.. 4-4-2로 공격적으로 맞불 펼치다간 브라질처럼 학살당함.. 다만 신태용은 수비 개차판으로 공격추구 전술을 써왔기에 3백전술을 너무도 못쓰는게 문제죠..기성용을 거기다 왜 박아놔 미친 감독.. 3백이 문제가 아니라 3백에 기성용을 처넣는게 문제임.. 3백은 우리가 붙을 독일같은 강팀에게는 써야함.. 4-4-2로 공격적으로 맞불 펼치다간 브라질처럼 학살당함.. 다만 신태용은 수비 개차판으로 공격추구 전술을 써왔기에 3백전술을 너무도 못쓰는게 문제죠..기성용을 거기다 왜 박아놔 미친 감독..



		미니 18-06-01 22:47 첨에 3백 고집하다가 안됐죠. 그러다 3백이 잘됐고요. 그런데 3백 좋을때 3백을 고집안하고 4 2 3 1쓰고 가끔 3백쓰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왔다갔다 했죠. 첨에 3백 고집하다가 안됐죠. 그러다 3백이 잘됐고요. 그런데 3백 좋을때 3백을 고집안하고 4 2 3 1쓰고 가끔 3백쓰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왔다갔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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