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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냄새를 맡았네요.

그러게요 이겅 뭐.. 한국와서 차별 좀 받았는지 어떻해서든 깍아내리려고 안달이네요

일본이 중국에 발려서 더 발악 하던거 같던데요 ㅋ

알제리는 1990년~2006년까지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쭉 탈락,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무 2패 탈락, 이번 브라질 월드컵이 되서야 사상 최초로 16강에 오른팀이죠.

U19 챔피언십을 월드컵 무대에 비유하면 한국=브라질, 베트남은 많이 쳐줘야 알제리급..
월드컵 무대에서 한국과 알제리의 위치는 한국이 우위에 있고 (비록 한국이 이번에 죽쒔지만)
U19 대회에서의 한국과 베트남의 위치는 하늘과 땅차이죠.

한국이 알제리를 보는 시선과, 베트남이 한국을 보는 시선은 달라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한국이 알제리를 쉽게 봤으니 베트남도 한국 상대로 당연히 그럴 수 있다는건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얘기임..

전 그것말고도 예전에 그 브라흐만인가?
그인간처럼 되도않는 논리펼치면서 자기논리가 진리고 이외에 것은 거짓이다 이딴 소리해대는 인간도 보이는듯
지금 설쳐대는 그 인간이 브라흐만 세컨아이디 인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이번 월드컵은 총체적 난국이였죠 갓 선입된 홍명보의 으리축구에 나온 박주영과 정성룡
그리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연결되지 않는 노답경기력

한국인은 아닌 느낌. 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