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보전이 안되나나나
현실을 마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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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바라며 이번 시즌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둥지를 틀었던 네이마르는 드레싱룸에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돈발롱’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자신의 팀이 산티아고 바르나베우라는 사자 우리에서 부진 하는 걸 보고 격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패배 이후 동료들에게 험한 말을 퍼부었고, PSG의 동점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느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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