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부분의 팬들의 생각이 이런게 현실..
허나 우린 아시안컵에서 엄현히 우승을 목표로하는 도전자입장이네요..
3,4위권 팀인게 지금 현실이고

저는 아시아 의 호랑이 는 한국이 아니라고 봅니다.

냉정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이것은 다큐로 만들어서 해외에서 아시아 축구를 바라보는 시선 과 아시아 최강은 어디냐 
할때 일본 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이영표 선수가 직접 이야기 한것이며.
유럽과 다른 해외에서도 한국은 그저 그런 팀으로 전략한지 오래 됩니다..

일본축구도 빛을발한게 고작 지금의 혼다세대에요 다음에는 모르죠.. 일본이 지금 강한거지
아시아 최강자는 아니죠  지금 한국은 세대교체 과정이나 마찬가지같음.. 자기자리도 못잡고 어순하니.. 궁합도 안맞고 서로간에

그걸 냉정하게 본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자기팀평가가 좀 후한게 무슨 문제거리가 된다고 자꾸 냉정따지는건지 이해가 안감.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하고 보면 한국축구가 냉정해짐?
아니 냉정하게 따져서 한국이 3~4위권이라고 쳐도 한국 만나면 댁들이 우리 위라고 평가하는 팀들이 맘놓고 우릴 발라버릴정도로 수준차이가 나나요?
뭐하러 굳이 우린 넘버1이 될수없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영표발언도 그래서 무쟈게 맘에 안들었음.
그걸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거임.

다칠까봐 그러는거지요. 이겨도 출혈이 크면 골치아프죠

예전에 비해 아시아 축구 실력이 많이 올라가서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게 불가능해 진건지 아니면
 선수들 정신력이 약해 진건지.. 예전과 같은건 아니죠... 최근 성적으로 나타낸것도 없고..
 ㅠㅠ 이번에 아겜 우승하면 다시 이미지 올리는건 금방일텐데..

그래서  50년 넘게  우승 한번 못했죠

저도 그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전 국대축구보다  또 다른나라 경기보다도  잉글랜드팬처럼  프로축구를 더좋아합니다  특히epl을요  그리고 손흥민 레버쿠젠의 관심갖고있으며  그다음이  울나라 국대와 아시아챔스리그이지요  그리고 미안한얘기입니다만 마지막이 k리그입니다만...

8강 누굴 만날지 걱정 안하는 것은 님에게 국대축구가 다른거에 비해 관심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신지...

아겜 우승하면 좋고 못하면 어쩔 수없고..?정도,,,느낌이랄까요..

우승 컵은 누가 많이 들었죠..
저도 일본 인정하기 싫은 한사람 중 국가대표 팬 입니다.

하지만 대회가 시작하면 트로피가 있죠. 1. 2, 3. 위 그런데 우승만 기억하죠.

50년 동안 우승 못한 것은 강호가 아닙니다.
인정 해야 합니다..

협회의 무능함 그리고 정말 어떻게 개인 기술을 유스에서 교육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맨땅  인조잔디  학원성적의 살아남기위한 경쟁에서 길드려진  성인선수로 성장하면  빛을못보는 선수로 나타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 가장 중요한건  축구협회에서  수비수에대한  인재발굴과  그만한 수비수들에게도 댓가를 지불하고 키워줘야한다는점이죠~일본과 비교하는점에 있어서  일본의 장점인  조직력이 뛰어난 패싱력을 들수있는데  그게  저 개인적으로 보면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되지않습니다

공격수나  미들진은  더선진화된 일본축구에 결코 떨어지지않으며  그냥 단순하게  수비수 인재를 못길러낸게  한국축구가  제대로  발전하지못하는거지요...유소년때 개인기좋고 기술좋고 체력좋은 선수를  공격수가아닌  과감하게  수비수로  키워내고  그만한 댓가를 얻게해준다면  어린선수들이  코치들에 강요가아닌  자신이 수비수로 크고싶은 즐기는 축구를 할수있다는 점이죠

수비수 인재만  잘길러내면  종합적인 한국축구에 완성도는  많이 좋아질겁니다...과거도  핸재도  미래도  수비수 인재를 못길러낸다면  이번 아시안컵같은 제자리걸음하는  국대모습을  대회열릴때마다 보게되겠죠....  다시말하지만  우리국대의  가장큰 핵심은 제대로된  수비수 인재를 길러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