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오늘부로 완전히 돌아선것 같습니다.
모두 흥민이 찬양모드로ㅋ
얘들도 냄비 쩌네요ㅋㅋ
아직도 흥민이 헐뜯는 글이 정말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완전 매장되는 분위기
피치에선 케인조차도 이제 흥민이에게 정성껏 패스하는거 같고
경기력외에도 여러가지 어려움 많았었는데 역시 실력으로 일어서서 대세가된 우리 흥민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이젠 흥민이가 현지팬들에게 정말 인정받으면서 앞으로 폼이 조금 떨어지는날이 있더라도 여지껏 불공평하게 많이 까였던 만큼 현지팬들에게서 쉴드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모두가 행복해 하고있는 토튼햄 현지포럼...
한가지 덧붙이자면 오늘 케인이 한 골, 한 어시스트 더하기 윌셔 부상입힌것으로 해서 뜯깊은 해트트릭을 해냈다고 더욱 행복해하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