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히딩크 감독이 작년 가을경에 저를 정식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추천하실 수 있었어요."
현상황에, 시간적 이유로 점검하기 어렵다는.. 신태용감독의 입장 이해하기 힘들군요!
대한축구협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면,
작년 가을에 이미 네덜란드에 기술위원이라도 보내서, 경기력 점검했을것인데...
일본선수 쿠보의 2017년 청소년대회 참가에 비교적으로,
이강인 선수의 경우, 월반 차출에 부정적 의견을 갖고 있는것 같고 ( 왜 ?)
야스퍼 킴의 경우 또한 시간적이유, 경기력 미확인, 국적 취득의 문제등 변명으로만 보이지않네요!
2017년 청소년대표팀 흥행과 대표팀 성적이 기대에 수준에 미칠까요?
개인적으로는, 신태용 감독 신뢰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