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늠 가만보면 좀 웃김
항상 빅4에도 간신히 들어가던 팀.
그러면서
현지팬들의 기대감수준은 항상 우승팀수준임.
이런 전통은 흥민이에게도 적용.
토트늠이 언제부터 이피엘에서 우승컵 먹은 강팀이였는지..
좀 스스로를 되돌아보라고 하고싶네요.
흥민이 빨리 토트늠 떠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