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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7 01:23
[잡담] 저는 이영표시절부터 토트늠 안좋아했음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613  

토트늠 가만보면 좀 웃김

항상 빅4에도 간신히 들어가던 팀.

그러면서

현지팬들의 기대감수준은 항상 우승팀수준임.


이런 전통은 흥민이에게도 적용.

토트늠이 언제부터 이피엘에서 우승컵 먹은 강팀이였는지..

좀 스스로를 되돌아보라고 하고싶네요.


흥민이 빨리 토트늠 떠나길 바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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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클럽 17-02-27 01:30
   
공감. 영표형때도 잘하는 영표형 이리저리 흔들어댔죠. 언제든 쳐낼 궁리하고 ㅋㅋ
뭐 베일 잘 키웠으니 토트넘은 손해본거 아니긴 하지만....
영표형은 잘하는데도 기량에 비해선 대접은 별로였던 느낌이 들어요.
소년명수 17-02-27 02:52
   
솔직히 빅4에 간신히 들어갈 수준도 안됐죠.
이영표 시절이면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여기까지 넘사벽이었고 그 밑으로 에버튼, 아스톤빌라, 토트넘, 맨시티 등등 치고받고 싸우던 시절.
최근 들어서야 빅4 들어갈락 말락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