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야구는 뜰 수가 없음.

니같은놈을 퇴출해야 한국축구가살지

네 다음 전북패

위험한 발언 하지 마시죠. 편가르기 부추기는것도 아니고 님같은 사상과 철학을 가진사람들이 태권도 협회 빙상협회 수영협회 다말아먹는겁니다 편가르기하고 니 밥그릇이 더크니 작니하면서 .

편가르기는 차두리 퇴출하고
최철순을 선발로 기용한 죄강희죠
차두리 셀틱에서 잘뛰는데도

슬슬 본색 들어내나요 ㅋㅋㅋ
하긴 뭐 G마크먹어도 다른 아이디가 있으니
슬슬 이아이디 지겨워져서 다른 아이디로 들어올려는듯 ㅋㅋ

슬슬 전북패들이 몰려오나요? ㅋㅋㅋ

국대 최강희는 나도 맘에 안들지만 이사람이 잘못했으니 똑같은 잘못을 해도 상관없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 논리죠 둘다 잘못이지 잘못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죠

정확한 시기상의 문제가 확인을 못해서 애매한데...

3차예선 말미 경기에서 소집하지 않은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최종예선에서 소집되지 않은 것은 단순히 그렇게만은 볼 수 없지요. 최강희 감독이 국가대표를 맡은 시점에서 차두리의 소속은 셀틱이었지만, 이후 뒤셀도르프로 이적했지요. 가정문제등이 겹쳐 일반적인 선수생활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시기이지요.

3차예선 말이 전북선수들이 종전보다 많이 보인 수준이었는데, 당시 어느정도 이해 되던 선발이었지요. 경기는 코앞이고, 선수를 본 적은 없고 당장 치룰 경기는 쿠웨이트와의 3차예선이고.

솔직히, 당시 팬들은 3차예선 마무리 경기만 맡고, 최종예선은 다른 감독 선임해 하자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극단적인 경우는 3차예선 마무리를 외국인 선수 제외한 '전북 현대'선수단을 통째로 들고와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차두리 이적한건 2012년 7월이고 이혼은 2012년 10월
그전에 죄강희가 부임한 2012년 2월 쿠웨이트전은
차두리가 셀틱에서 잘뛰던 때인데 쉴드가 안됨

할 말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인간으로써 필요한 거죠. 기성용은 그 존중개념을 묵직하게 잊어먹어서 욕 먹은 겁니다.

동공학대//  그존중개념챙길거면 최감독역시 똑같은 존중개념을 묵직하게 잊어먹었는데 세월이흘러서 욕안먹는건가요??? 지난건 다잊읍시다.. 그나마 성용인 착한일도 많이하는데 그착한일했다고 실수한거 덮어주지도 못합니다. 걍 열심히노력하고있으니 봐주자는거죠 왜??? 총각때일이고 장가도갔고 나름 묵직하게 잘하고있으니 응원해주자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