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56&Page=1&Query=

그 크로스를 맞은 수비는 의도를 갖고 플레이를 한 것이 맞죠...고로 온싸이드

그럼 저 법대로 하면 심판이 판단을 내릴때 기준은

1. 선수위치가 옵사인지
2. 상대편 선수 몸에 맞았는지
3. 그게 고의인지

이 세가지를 0.1초 사이에 판단하라는건데

그냥 규칙을 위한 규칙에 지나지 않네요

어떻게 저걸 다봐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지 않는한 축구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함

아 물론 이 경우는 심판이 제대로 봤는지 안봤는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오심은 아니지만

저역시 심판들이 저걸 정말 정확하게 보고 판단할수 있을까 의문이긴 함 ㅋㅋ

개정된 룰도 처음 알았고 결과적으로 부심이 컴퓨터 눈을 장착한게 되네요..ㅋ

아니 크로스 막는건 당연히 옾사 여부랑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갖고 플레이했다는건 그냥 백패스 이런거나 해당되는겁니다
옛날에는 백패스 차단해도 오프사이드 불었거든요

시간 끌기용 백패스 방지하려고 룰개정한걸
이걸 난독증 가진 인간들이 잘못 해석해서
크로스 올리는걸 막고 굴절되면 옾사가 아니다라고 개같은 해석을 하니 원 기가 막힐 따름
그럼 수비가 다 의도적으로 수비하지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수비하나 ㅋㅋㅋ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아니라고 우기니... 이건 뭐 그냥 붕어대가리 수준이구만 ㅉㅉ
생대할 가치도 없는 수준.

붕어대가리 같은 소리하네 니야말로 니 대가리에 똥찬거 자랑하냐
수비수 공 맞고 굴절된걸 의도적이라고 보는 넘이 사람대가리냐????
박문성도 수비수 공 맞고 굴절된건 오프사이드랑 상관없다고 했는데
니가 박문성보다 더 축구에 대해 더 잘아냐?? 이 개.좆문가새리야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볼까?? 개 젓밥새리가 뒤지려고

그래 ^^ 돈많으면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돈내 ^^
물론 넌 무인도에서 나랑 만났으면 쳐 맞았지만 ㅎ

수비가 볼 돌리다 공격에게 끊기는 상황은 원래 오프사이드에 들어가지 않았는데요?
오프사이드 라는게 공격측 선수의 발에서 최전방으로 패스를 넣을때 적용 되는것이지
상대 수비가 볼 돌리다가 뺏기는 상황은 오프사이드랑 관계가 없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백패스가 오프사이드에 적용이 됐고 백패스를 방지할 목적이었다면
정확하게 명시를 하지 저렇게 어정쩡한 내용으로 혼선을 줄 이유가 없다고 보네요.
슛을 했다거나 할때 몸에맞는 볼은 "무의식 중에 일어난 것" 이라고 볼수 있음.
그렇게 몸에 맞은것이 막을 의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것이 애매하긴 합니다만 핸드볼파울과 비슷한 맥락의 규정으로 보임.
역시 오심논란은 있겠지만 그런내용인거 같네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040100025940001631&ServiceDate=20130703

백패스가 애초부터 오프사이드에 안 걸렸다면 그럼 저 기사들이 잘못된거겠네요.
기사나온 시기도 딱 오프사이드 룰 개정 직후에 부연설명으로 나온거군요

더이상 답글은 안답니다. 위에 웬 ㄷ ㅅ같은게 빡치게 해서 더 열받으면 흥신소 생돈 나갈것 같아서요.

저는 당연히 아닌줄 알았는데 아예(?) 아닌것이 아니었군요.
잘못된거라기 보단 명확하게 했다고 하는것이 맞을거 같습니다.
이게 오프사이드인가 하는 논란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상황에 대한 룰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다
라고 명시한셈이 되는거죠.
구글 뒤져보니 이런 말이 있네요.

터치아웃과 골 라인 아웃에서 재개되는 플레이, 즉 골킥, 코너킥, 드로우 인을 통한 패스에는 적용되지 않고, 공을 받는 선수의 위치가 하프라인보다 아래였을 경우, 즉 시작과 끝이 공격 측 진영에서 이루어진 패스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수비수가 의도적으로 백패스한 공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상대 공격수에게 가버리거나 가로채이는 경우는 오프사이드로 규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으나, 2013년 7월에 오프사이드 규정에서 예외사항으로 명시되었다. 다만 공격수가 찬 공이 상대 수비수나 골키퍼, 골대에 맞고 의도치 않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또 다른 공격수에게 가 버린 경우는 오프사이드.

이건 지금껏 축구 보면서도 몰랐던거네요.
수비수가 백패스 하고있는 상황에서 공격수가 오프사이드에 적용되는 위치에 있을때
부는심판이 있고 아닌 심판이 있었던거 같음.
이거 입닫고 있어야 겠네요 ㅋㅋ
좀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몰랐던게 오늘만 해도 두개나 튀어나오네요 쩝..

또한 골이나 상대에 맞고 튕겨 나오는 공에 대한 오프사이드 규정도 분명해졌다. 슈팅이나 패스를 한 공이 상대방의 몸에 맞고 굴절돼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에게 연결될 경우 오프사이드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다만 상대방이 의도를 갖고 플레이를 했다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이득을 취했더라도 처벌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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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올린 링크 내용에도 분명히 이렇게 몸에 맞고 굴절되는건
오프사이드가 적용된다고 명백하게 나왔는데도
몸에 맞았다고 의도적이라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붕어대가리들 뇌구조가 심히 궁금하군요. 태어날때부터 난독증이었나.
아님 수비수 몸에 맞으면 무조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는 꼴통들인지 원(위 ㄷㅅ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그 뒷이야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그걸 또 붕어대가리 난독이라고 할필요까지야 있음?
저문장에서 상대라는것은 수비를 뜻하는거라고 해석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수비가 의도를 갖고(볼을 걷어낼 생각으로) 플레이를 했다면
이라고 해석이 될수도 있는거임.
이건 표기가 잘못된것이지 사람들이 이해를못한게 아닌거같습니다.

술먹고 다시 생각나서 와봤는데 님 저격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위에 축구중계짱 보이시죠
저 정신병자같은넘이 저한테 먼저 붕어대가리 운운해서요
즐잠되세요

이 인간 또 여기서 개소리하면서 약팔고 다니네
개소리로 딴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오프사이드 룰이나 공부해라
진짜 한심해서 못봐주겠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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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먼저 나한테 한말이야 ^^
난 니가 하는만큼 해준거니까. 헛소리 그만하고, 니가하는 말이나 잘 분석해보렴.
내가 왜 붕어대가리라고 했는지.
너는 그딴식으로 말하면서 내가 한 붕어대가리 이단어 하나가지고
풀발기해서 ㅂㄷㅂㄷ 달려드니? ^^ 참 한심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