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점 많은 한국과 다시 맞붙고 싶다"
(테헤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일전에서 오심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18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긴 뒤 "깨끗한 프리킥 골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119004203068
미친색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