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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8 18:51
[펌글] 전세계 프로축구리그 평균관중 순위
 글쓴이 : 싸커보이
조회 : 7,415  


1위 독일 분데스리가 44,241명 - 1위 도르트문트 80,930명/ 2위 바이에른뮌헨 75,000명/ 3위 샬케04 60,824명



2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985명 - 1위 맨유 75,321명/ 2위 아스널 60,013명/ 3위 맨체스터시티 53,775명



3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106명 - 1위 바르셀로나 79,068명/ 2위 레알마드리드 65,958명/ 3위 AT마드리드 45,713명




4위 인도 슈퍼리그 26,505명 - 1위 케랄라 블리스터스 49,111명/ 2위 아틀레티코 콜케타 45,171명/ 3위 노스이스트UTD 28,614명





5위 맥시코 1부리그 23,931명 - 1위 몬테레이 46,372명/ 2위 UANL 41,299명/ 3위 아메리카MEX 35,659명



6위 이탈리아 세리에A 22,805명 - 1위 인테르 58,098명/ 2위 AS로마 55,040명/ 3위 AC밀란 34,382명



7위 중국 슈퍼리그 22,530명 - 1위 광저우헝다 45,522명/ 2위 베이징궈안 41,002명/ 3위 창춘리판 38,318명


8위 프랑스 리그1 22,058명 - 1위 마르세유 59,407명/ 2위 PSG 46,692명/ 3위 릴 31,391명



9위 미국 MLS 21,398명 - 1위 시애틀 사운더스 42,711명/ 2위 올랜도시티 31,987명/ 3위 뉴욕시티FC 28,987명



10위 아르헨티나 1부리그  21,321명



11위 독일 2부리그 19,762명 - 1위 RB 라이프치히 31,468명/ 2위 FC카이저슬라우테른 31,224명/ 3위 뉘른베르크 29,250명

12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8,467명 - 1위 아약스 48,494명/ 2위 페예노르트 47,500명/ 3위 PSV 32,000명

13위 브라질 1부리그 17,667명 - 1위 파울메리아스 33,090명/ 2위 플라멩고 32,847명/ 3위 코리치안스 30,067명

14위 일본 J리그 17,334명 - 1위 우라와레즈 37,867명/ 2위 FC도쿄 27,722명/ 3위 요코하마F 22,424명

15위 잉글랜드 2부리그 17,270명 - 1위 더비카운더 29,762명/ 2위 리즈UTD 24,177명/ 3위 브라이턴 23,374명

16위 러시아 1부리그 - 13,088명

17위 우크라이나 1부리그 12,538명 - 1위 샤흐타르 도네츠크 41,203명

18위 호주 A리그 12,514명 - 1위 멜버른 빅토르 25,388명/ 2위 시드니FC 17,406명/ 3위 아들레이드UTD 12,644명

19위 포르투갈 1부리그 12,287명 - 1위 벤피카 46,385명/ 2위 포르투 44,559명/ 3위 스포르팅 40,639명

20위 알제리 1부리그 12,088명 - 1위 USM안나바 29,375명

21위 스위스 슈퍼리그 11,477명 - 1위 바젤 27,297명/ 2위 영보이즈 19,635명/ 3위 생갈렌 13,108명

22위 벨기에 1부리그 11,164명

23위 스코틀랜드 1부리그 10,021명 - 1위 셀틱 46,715명

24위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10,219명 - 1위 조호르다룰탁짐 23,000명/ 2위 파항 21,545명/ 3위 사라왁 16,818명

25위 스웨덴리그 1부리그 9,759명

26위 터키 1부리그 9,416명 - 1위 페네르바체 31,848명/ 베식타스 26,895명/ 코니아스포르 20,896명

27위 인도네시아 1부리그 9,368명 - 1위 아레마 크로노스 25,284명/ 2위 페르십 반둥 21,405명/ 3위 페르시푸라 자야푸라 18,788명

28위 콜롬비아 1부리그 9,281명 - 1위 데포르티보칼리 23,015명

29위 사우디 1부리그 9,191명 - 1위 알이티하드 42,371명/ 2위 알 알리 34,089명/ 3위 알나스르 16,186명

30위 폴란드 1부리그 9,018명 - 1위 레기아 17,432명/ 2위 레흐 포즈난 14,289명/ 3위 야기엘로니아 14,160명

31위 중국 2부리그 8,269명 - 1위 연변 창바이샨 24,289명 / 2위하얼빈이텅 22,077명/ 3위 네이몽골 15,575명

32위 베트남 V리그 7,724명 - 1위 하이퐁 10,143명/ 2위 호앙아인 잘라이 10,000명/ 3위 탄광닌FC 9,714명

33위 이탈리아 2부리그 7,601명

34위 스코틀랜드 2부리그 7,532명 - 1위 레인저스 45,744명

35위 K리그 클래식 7,517명 - 1위 전북현대 16,718명/ 2위 FC서울 16,618명/ 3위 수원삼성 12,103명

36위 이란 1부리그 7,119명 - 1위 에스테그랄 32,500명/ 2위 페르세폴리스 22,500명/ 3위 트락토르사지 10,000명

37위 스페인 2부리그 - 7,073명

38위 잉글랜드 3부리그 7,025명

39위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6,911명

40위 노르웨이 1부리그 6,723명 - 1위 로젠보리 17,931명

41위 태국 프리미어리그 6,625명 - 1위 부리람UTD 20,625명/ 2위 나콘랏차시마 18,434명/ 3위 수판부리 11,744명

42위 일본 J2리그 6,623명 - 1위 세레소 오사카 12,564명/ 2위 콘사도레 사포로 11,972명/ 3위 제프UTD 11,045명

43위 이스라엘 1부리그 6,541명

44위 오스트리아 1부리그 6,507명

45위 남아공 1부리그 6,499명

46위 모로코 1부리그 6,194명 -  1위 라야카사블랑카 17,337명

47위 프랑스 2부리그 6,159명

48위 볼리비아 1부리그 6,148명 - 1위 산호세 11,187명

49위 미국 북중미축구리그 5,922명 - 1위 인디일레븐 9.901명/ 2위 미네소타UTD 8,884명/ 3위 잭슨빌아마다FC 8.355명

50위 인도 I리그 5,618명 - 1위 모훈 바간 17,068명/ 2위 실롱 라종 11.308명/ 3위 이스트벵갈 8,667명

51위 칠레 1부리그 5,574명 - 1위 콜로콜로 23.090명

52위 체코 1부리그 5,569명

53위 베네수엘라 1부리그 5,349명

54위 페루 1부리그 5,178명

55위 미국여자축구 1부리그 5,046명

56위 에콰도르 1부리그 4,906명

57위 잉글랜드 4부리그 4,676명

58위 말레이시아 2부리그 4,445명

59위 우루과이 1부리그 4,155명 - 1위 페냐룰 15,831명

60위 카자흐스탄 1부리그 4,137명

61위 루마니아 1부리그 3,804명

62위 카타르 1부리그 3,423명

63위 미국 3부리그 3,353명

64위 그리스 1부리그 3,319명 - 1위 올림피아코스 18,267명

65위 세르비아 1부리그 3,306명

66위 온두라스 1부리그 3,112명

67위 헝가리 1부리그 2,921명

68위 크로아티아 1부리그 2,733명

69위 파라과이 1부리그 2,615명(세로포르테노 7,070명)

70위 코스타리카 1부리그 2,600명 - 1위 사프리사 5,367명

71위 UAE 1부리그 2,529명

72위 벨라루스 1부리그 2,475명

73위 일본 J3리그 2,369명 - 1위 나가노 파르세이루 4,839명/ 2위 레노파 야마구치 4,024명/ 3위 FC마치다 젤비아 3,215명

74위 핀란드 1부리그 2,217명

75위 키프로스 1부리그 2,151명

76위 슬로바키아 1부리그 1,978명

77위 불가리아 1부리그 1,883명

78위 아제르바이잔 1부리그 1,871명

79위 태국 2부리그 1,791명

80위 K리그 챌린지 1,697명 - 1위 대구FC 2,847명/ 2위 서울E랜드 2,328명/ 3위 강원FC 2,276명

81위 아일랜드 1부리그 1,612명

82위 보스니아 1부리그 1,563명

83위 슬로베니아 1부리그 1,560명

84위 마케도니아 1부리그 1,418명


85위 싱가포르 S리그 1,417명 - 1위 우들랜즈 3,433명

86위 아이슬란드 1부리그 1,205명

87위 그루지야 1부리그 1,107명

88위 몬테네그로 1부리그 981명

89위 홍콩 1부리그 - 975명

90위 북아일랜드 1부리그 7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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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5-09-18 18:56
   
1부 딱 1만명만 되고, 2부 딱 5천명만 되어도 좋을 듯~
노력 15-09-18 18:57
   
와~ 돌문은 진짜..b
꾸암 15-09-18 19:05
   
야구를 야구만 야구가...흠 국대전은 흥분합니다.특히쪽국전.
아르곤 15-09-18 19:07
   
경기장은 같은거 쓰는데 인테르랑 밀란 관중 차이가 심하네요.
베인로드 15-09-18 19:11
   
인도는 뜬금돋네요 저리 관중이 많았군요 ㅎㅎ
애연가 15-09-18 19:15
   
인도가 축구 열기가 저리 높을줄 몰랐네요 암만 인구빨이라도 엄청나네요 문제는 축구 실력인데... 카스트 제도 때문일까요?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만원사냥 15-09-18 19:19
   
인도엔 프로리그가 2개가 있는데;;; 흔히 말하는 슈퍼리그와 I리그 ...

종종 은퇴한 줄 알았던 유럽의 레전드들이 인도 무슨 팀과 계약했다는 내용이 종종 뜨는데;;; 그게 대부분 슈퍼리그일 겁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도 재벌들이 주축이 되었다고 하는데... 리그 기간이 약 3,4개월로 상당히 짧아서 은퇴한 혹은 은퇴를 앞둔 선수들에게 상당히 어필하고 있다네요. 뭐랄까... 인도사정은 잘 모르지만, 약간 이벤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중엔 상당수가 축구 자체와 레전드들을 보기 위해서 모인 거 겠지만 말이죠.

암튼 2016년 경엔 슈퍼리그와 I리그가 통합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때에도 은퇴를 한 레전드를 선수들을 끌어들여서 흥행에 성공할지는 좀더 봐야할 거 같습니다.
카모디 15-09-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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