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구단과 이적 당사자인 선수측만 알고 진행 되어야하는데
이적 정보를 주변 사람들이 다 알도록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이네요
이적할 구단이 걱정하는 하이체킹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나
이적 불발시 팀의 플랜에 없어져서 붕 떠버리거나
떠날 넘이라 낙인 찍혀 팬들한테 욕먹을 선수 입장은 생각 안하시고
원래 이적시장 막판일수록 뜸금이적도 많고 변수도 많아서.. 찌라시나 망상은 무시하고 그냥 BBC오피셜 기다면 될듯. 선수가 안보인다는것은 이미 구단간에 합의과정의 거의 마무리단계이고 선수도 상당부분 이적에 동의한거라고 봐야해서 액수만봐도 차선책으로 보험들어논거라고 보이진 않네요. 토트넘 입장에서는 엄청 공들이는 이적으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