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이승우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기대감이 여전하다. 공식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을 살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까지 제시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 시각) “이승우는 2000년 9월 메시가 캄프 누(바르셀로나 홈구장)에 도착한 이후 유소년 레벨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다”라고 이승우를 극찬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