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c=v&m=n&i=213485
인터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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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편
일간스포츠에서...
- 성인대표 조기 발탁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많다.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저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전 아직 유망주고 완벽한 선수는 아니지만 절 위해주시고 성장을 바라신다면 뽑아주시지 않을까하는 바람은 갖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외데가르드(이승우와 동갑. 노르웨이 대표팀에 최연소 발탁돼 최연소 득점 기록 등을 세움)처럼 저 역시 최연소 대표에 대한 꿈은 갖고 있다. 사실 외데가르드보다….(쑥스러운 듯 말을 잇지 못함)"
- 실력이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미소지으며) 맞다. 솔직히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더 열심히 할 부분이다."
일간스포츠 윤태석
일간 스포츠 인터뷰 중에는 LG 팬이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스포츠 서울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중에 이영표 지적 관련에 대해서 이승우 본인의 대답도 있고
(직접 만나서 해줬으면 어땠을까 라고 본인이 대답함)
국가대표 관련해서도 확실히 그 속내에 메시의 길을 따라가고 싶어하는걸 다시한번 알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 뽑아주시지 않을까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