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륙별 가중치가
브라질 월드컵 전 4년동안은
UEFA/CONMEBOL 1.00, CAF/AFC 0.86, OFC 0.85 였는데
브라질 월드컵 이후(러시아 월드컵 이전까지)는
CONMEBOL 1.00, UEFA 0.99, AFC/CAF/OFC/CONCACAF 0.85로 바뀌었네요.
아무리 그래도 월드컵 출전 못한 OFC와 나머지 대륙이 가중치가 같다는게 좀 그렇군요
월드컵에 출전 못한 OFC는 많이 줘봐야 0.8일텐데 같은 가중치를 두다니 뭔가 어폐가 있군요.
이렇다보니 4년동안은 남미,유럽과 타대륙의 피파랭킹 경계치가 어느 정도 생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