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장마다 주는 공의 가격을 달리 하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네요. 공을 주는 마케팅의 비용으로 오십만원에서 백만원 정도 정해 놓는 다면 두세개 나가는 곳은 오피셜 볼 주면 되고 10개 정도 나가는 되는 그냥 레플리카 공을 주면 될거 같은데요..
이거 매스컴 한번 타면 은근히 효과 좋지 않을까요?
야구공 하나에 KBO 가격으로 3-4 천원 한다고 합니다. 축구동 싼것도 도매가 구입하면 3-4천원 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공주워서 다치는 걸로 비교하면 야구장은 정말 위험한 곳이죠. 최소한 축구공에 맍아서 두개골 골절 생기고 그러지는 않죠.. 배트에 맞는 일도 없고요. 사람들이 몰려서 다칠 수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