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196514&date=20141020&page=1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18일 김영권을 인터 밀란 아시아 프로젝트 대상 중 하나로 언급했다.
중국 뉴스매체 ‘징추왕’은 20일(한국시간)은 “에릭 토히르(44·인도네시아) 인터 밀란 회장은 여러 아시아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면서 “인터 밀란은 현재 광저우 헝다에서 뛰는 한국 수비수 김영권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토히르 회장의 잠재적인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징추왕’은 중국 후베이성 국무원이 운영하는 관영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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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왕 가려면, 독일로 가자...
+ 최근 리피가 한국국대경기 관람하고 갔다는 보도가 있었죠. 물론 당시 코스타리카의 선수들도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아주 확율이 낮은 카더라는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