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경기 보다가 깜짝놀랐네요.
... 어디 아픈것 아닌가? 걱정이 될정도
프라이부르크 단장, "정우영, 분데스에서 뛰려면 피지컬 키워야 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프라이부르크의 클레멘스 할텐바흐 단장이 정우영의 기량을 인정하며 피지컬을 더 키워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지난 11일, 할텐바흐 단장은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정우영에게는 피지컬과 견고함이 필요하다. 정우영은 피지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우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60억원)로 추정되고, 뮌헨은 바이백 조항을 삽입해 정우영을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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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