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이번 스리랑카전때 조직력 올리기위해 손등출전이건뭐건..
조직력위한 말이 많은데...
1년이넘었습니다...
조직력의 조도 안보이는데..
흔히 히딩크의 사항으로 쉴드치던데..
히딩크도 그 허접했던 팀을 진심 현대 축구선수로 바꾼것도모자라
현대전술을 입혔고.... 물론 한계로 3백을 했지만
팍팍 치고올라간 시기인데..
거기다 당시 선수들처럼 전술이해도가 빠가사리도 아니고
이젠 히딩크 탓도 못하게됬슴...
진짜 조직력 타령은 듣기 싫군요
마지막 북한전...
실시간으로 볼수있을지는 모르고 원정 응원압박등이 있겠지만...
이번에도 조직력 이야기나오면 완전한 끝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