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무보수의 자격증도 없는 공식직함은 단장. 시합땐 코칭스텝 자격으로 참가하는
무늬만 감독인 얼굴 마담으로 알고있어요.
그럴것이 한팀의 선수겸 감독도 힘든데 타국을 왔다갔다 하며 선수겸 감독을 한다는게..(현재는 무적선수지만)
실제 전술과 훈련은 현지에 주둔중인 3명의 일본인 코치가 다 한다더군요.
그런데 캄보디아는 왜 자격증과 경력도 없는 선수인 혼다를 선임했을까요?
혼다는 또 왜 무자격이며 자신이 직접 지도도 못할.
때론 이미지와 커리어만 상할 이 이상한 얼굴마담 감독직을 무보수로 승낙했을까요?
무보수.무자격.a매치때만 왔다가는.선수겸 감독이라..
무언가 서로 윈윈인 전략이 있을듯 보이는데 뭘까요??
현시점에선 윈윈은 커녕 서로 피해만 보는거 같은데..
혼다나 캄보디아가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