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주영 빠돌이들이 중동에서 메시놀이를 하는 남태희에 가려서 논리가 짜맞질 않으니 하는말이.
"같은 중동 리그지만 사우디 리그의 수준이 비겨도 안되게 높다."라고 사실 날조를 시도합니다.
박주영이 국대 복귀를 하려면 세가지를 입증해야 합니다.
첫째 남태희를 능가하는 골수와 활약을 할 것.
둘째, 유병수를 능가하는 출장대비 골
셋째, 90분을 풀타임 뒬수 있는 체력을 보여줄것.
이 하나라도 불가능할 겁니다. 그게 가능할 애면 브라질에서 슈팅 하나도 못쏘고 삽질만 하다 월드컵 대회전체 최악선수로 등극하지도 않았을테죠.
고려대 빽그라운드로 다른 멀쩡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선수를 쫓아내고 국대 전체를 거하게 말아드신 빽짱놈이 뻔뻔하게 국대복귀를 노리고.
경상도 사나이라면 무조건 국대주전을 차지해야 한다는 경상도 팬클럽이 여론조작을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