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해서 빨고싶고 응원하고 싶은데 보면 볼수록 밉상임
국대에서 본인이 원하는 포지션or 룰 아니면 태업수준의 경기력만 보여주고
월드컵때 추가시간 교체투입에 삐져서 책임감 없이 설렁설렁 뛰고
신태용 한테 개기다가 등짝스매쉬를 맞지를 않나...
투입되자마자 퇴장성 태클을 남발하고 흥분하고...;;
구단유스 선수 프로계약 못하는 로컬룰 이용해서 구단에 통수치고 유럽가놓고
축구선수가 성공하려면 유럽가야하고 잘하면 이미지 세탁된다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하지않나ㅋㅋ
최근 손흥민,이용이 젊은 선수들 책임감,헌신,정신력 강조를 자주 하는데
조지아 평가전 보고 나면 죄다 황희찬에게 하는 소리로 들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