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 먹어가면서 노가다면 노가다, 축구면 축구, 훈련이면 훈련, 행정이면 행정...
차츰 눈이 떠가고 뭐든지 척척 해결하고 잘하다 보니까 문제가 생김.
가장 큰 문제는 쉴틈이 없어짐. 무슨 일만 터지면 중대장이 호출함. 내 주특기는 106인데 통신병, 취사병 안해본것 없을 정도...젠장...결국 제대 1주일 전까지도 진지 구축 노가다 뛰다 제대함.
국대에서 팔방미인이란 의미는 결국 은퇴직전까지 죽어라 뛰어야만 한다는 것 아닌가 싶음.
어떠한 여성 이미지나 영상도 절대 등록금지입니다.(단순 응원녀 사진도 모두 포함)
또한 민족비하 단어는(쪽OO,짱O등등) 원천적으로 금합니다.(제목,본문,댓글 모두포함)
무통보 삭제 및 강제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