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을 기점으로 네이마르가 포텐이 터진듯 싶어요.
클럽에서는 메시가 밑에서 플메에 주력하면 네이마르의 득점이 좀 더 올라가는 추세고
아마도 바르샤의 스코어러 원 옵션은 메시에서 네이마르로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국대는 외려 메시 날두를 능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92년생이 58경기 40골 23어시인데
참고로 메시는 95경기 44골 26어시 날두가 116경기 51골 20어시로 네이마르가 더 좋죠
간혹 네이마르 라이벌로 아자르나 괴체나 하메스가 많이 나왔는데
현재 스탯이나 국대에서의 업적 자체로 이미 저들이 비교하기에 어려운 수준이 되어버리고 있어요
스탯이 저정도로 차이가 나버리면 주관적인 경기력판단으로 그걸 뒤집기 어려운 수준이 되버리거든요
그나마 괴체가 올시즌 스탯에서 좀 따라오긴 따라오는데 아직 네이마르에 비교하기에는 모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