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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시 경찰은 지난주 금요일 유벤투스와 한국 축구 리그의 친선 경기에서 결장하며 계약을 위반한 혐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L.K.B & 파트너 로펌의 오석현 변호사는 호날두의 결장에 대해 호날두, 유벤투스 그리고 경기를 주관한 더페스타에게 위약금을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그날 경기장은 호날두의 팬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끝내 피치 위에 올라오지 않았다. 때문에 변호사와 2000명의 사람들은 호날두를 고소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한국으로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문제를 인터폴로 넘길 수 있으며 혹은 정부가 신변 인도를 요청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