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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1 01:57
[사진] 다비드 실바 발렌시아 시절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356  











이렇게 발렌시아 시절 실바는 비야 마타 비센테 호아킨 알벨다 등등 호화로운 아군의 진영속에서

맨시티의 모습보다 좀 더 과감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는 선수였습죠 ㅎㅎ


시티에 와서는 플레이 메이킹이나 빌드업에 좀 더 초점을 맞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인이가 본받았으면 하네요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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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조 19-07-21 01:58
   
데뷰후 임대 2년 돌다가  발렌샤 복귀
     
승우빠어어 19-07-21 01:59
   
어릴때부터  촉망 받는 유망주였죠
          
손이조 19-07-21 02:02
   
그리고 발렌샤 4년 봉사후 맨시티 입성.
.
빅클럽까지 6년 소요..  이강인도 이 정도면 좋죠.
조급증 환자들은 6년 못 참음
               
raptor22 19-07-21 02:21
   
특화된 자기 포지션 찾는 게 지금으로선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이게 출벌점이어야 해요.
               
휴꿈 19-07-21 09:18
   
음. 맨시티는 돈많이 뿌리는 구단주가 있던 곳이였지 빅클럽은 아니였지 않나요?
다비드 실바와 아구에로, 콤파니, .. 등이 들어오면서 약팀이였던 팀이 강팀으로 바뀌었던걸로 기억나네요.
KUBO 19-07-21 09:28
   
이강인 선수는 주력이 느려서 실바처럼 플레이할 수는 없어요.
상대적으로 주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후방 미드필더로 정착하든가 아니면 다른 팀을 알아보는게 좋을 겁니다.
     
쥐솁시뇰리 19-07-21 11:50
   
쿠보는 대갈통이 무거워 축구가 직업으로 맞지 않아요
빨리 기술 배워 다른 직업 알아 보는 게 생존에 도움 될 겁니다.
설혀로즈 19-07-21 17:18
   
퍼거슨이 날 맨유로부터 멀어지게 했고,
실바가 나를 맨시티로 이끌어주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강인이가 발렌시아 선배인 실바처럼 커주기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