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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0 19:43
[잡담] 내일 쿠보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전에 출전합니다.
 글쓴이 : KUBO
조회 : 1,004  

 레알 마드리드의 일본 대표 MF 쿠보 타케후사(18)가, 인터내셔널 챔피온즈배(ICC) 전3 시합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았다. 이번 시즌은 3부 소속의 B팀에서 플레이 예정이지만, 캐나다·몬트리올에서의 톱 팀의 합숙으로 평가는 급상승.14 일자의 스페인지 「아스」로 1면을 장식하는 등 주목도는 높아지고 있어 20일(일본 시간 21일)의 바이에른·뮌헨전을 시작으로전 3전에서 테스트될 전망이 되었다.

평가는 급격한 상승이다. 9일에 몬트리올에 들어가 10일부터 시동한지 얼마 안된 쿠보이지만, 불과 4일 정도의 연습으로 톱 팀의 코치진 하트를 잡은 것 같다.팀은 18일, ICC 출장을 위해 미국 들어가 강호 상대에게 3 시합을 해내지만, 팀 관계자는 「쿠보는 3 시합 전부에 출장할 예정이다」라고 증언.스페인 현지지의 마르카(Marca)지의 라라 기자, 아스(AS)지의 호르하네스 기자도 「시간의 배분은 모르지만, 쿠보는 모든 시합으로 기용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ICC에서는 일본 시간 21일의 B뮌헨전을 시작으로, 24일의 아스날전, 27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과 3 시합을 예정하고 있다.세계 굴지의 강호와의 대전에서, 합숙의 성과, 향후의 과제 등 현재 의 실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조기의 1군 승격을 목표로 하는 쿠보에 있어서는, 어필하는 큰 찬스가 된다.

 나날이 높아지는 평가를 증명하는 것 같이, 마르카(Marca)지와 대등한 마드리드 2대 스포츠지의 아스(AS)지는 「쿠보는 마드리드의 코치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1군에 가까운 곳에 있다」라고의 표제로, 쿠보를 14 일자의 1면에 발탁.아직 톱 데뷔조차 미정의 18세에 대해, 파격의 취급이 되었다.기사 중(안)에서는 쿠보가 11세부터 3년반 소속하면서 획득에 실패한, 라이벌의 바르셀로나를 인용해 「바르사에 있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최대의 잘못이 될 것이다」라고도 알렸다.

https://www.sponichi.co.jp/soccer/news/2019/07/15/kiji/20190714s00002020512000c.html


내일 오전 9시 일본 DAZN으로 생중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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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19-07-20 19:44
   
안물안궁
나미 19-07-20 19:45
   
넹 홧팅홧팅
프로필설정 19-07-20 19:45
   
응 예브기야 그딴 조빱 후베닐선수 경기 너나봐~ ㅋㅋㅋㅋㅋㅋ
kleinen 19-07-20 19:46
   
왜구제품은 안보고 안삽니다. 쿠보인지 구보인지 왜놈들이나 실컷 보라고 하세요
루크007 19-07-20 19:46
   
그 대가리 큰 왜놈
안봐요 안봐
달콤한로케 19-07-20 19:46
   
어쩌라구요?
프로불편러 19-07-20 19:49
   
3부리그 팀 대회로 난리네 ㅋㅋㅋㅋ
일본도 챔피언스리그에서 자국선수의 활약을 보며 열광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su수 19-07-20 19:49
   
훗!
수박사랑 19-07-20 19:49
   
대갈통이 몸통보다 더 큰....
human 19-07-20 19:53
   
누가 보면 1군 확정으로 보이겠네
암튼 레알은 돈 많이 벌겠다 ㅋㅋ
노리d 19-07-20 20:04
   
레알이 장사는 잘하네여..
분위기 만들어 스폰서 끌어들이고... 실제 들어가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ㅋㅋㅋ
gukjayeon 19-07-20 20:10
   
이런거 띡 올려놓고 역번역해가나보네ㅋㅋㅋ
TTYUREIOPG 19-07-20 20:13
   
밥은 먹고 다니냐..
니가 먼잘못이 있겠니..
니네 부모가 그래서 그런걸..
밥잘 챙겨먹어..
melatonin 19-07-20 21:12
   
쿠보쿤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