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트리피어 떠난 자리 '日 대표' 사카이로 메운다 인터풋볼 10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사카이는 토트넘이 원하는 유형의 풀백"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어지는 현지 보도처럼 사카이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손흥민(27)과 더불어 한일 대표선수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 트리피어 나간 자리 사카이로 채울까? 베스트일레븐 2시간 전 네이버뉴스
토트넘, 트리피어 대체자로 日 사카이 영입하나(英 90min) 내외뉴스통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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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측면 수비수
“토트넘, 측면 수비수 사카이 관심” 英 90min 스포탈코리아 1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영국 ‘90min’은 18일 “토트넘이 사카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키어런 트리피어 후계자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에 이어 또 사카이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터졌다....
수비수의 첫번째 고려대상인 안정감이 없어요. 특히, 빠른 윙어 만나면 그냥 탈탈 털립니다.
또한 오버랩 자체도 애매하게 해주고, 윙백에 대한 이해도도 그리 높지 않아요.
컵대회나 위급상황에서 윙백으로 돌리는 자원이지 토트넘에서 쓸 정도의 즉시 전력감은 아닙니다.
수비적인 전술로 오버랩을 절제하며 4백에서 윙백인 경우 변형 3백으로 운영을 하거나 3백으로 나온 상황에서 다소 수비적인 윙백을 요구할 때 쓰일 수는 있겟지만, 빠른 공격수에 대한 방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윙백으로계속 출전한다면 아마 상대팀의 집중 공략 대상이 될 겁니다.
일단 카일 워커피텃슨, 오리에 있고 세세뇽 입영되면 사카이는 티셔츠 파는 수준의 영입으로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오리에보다 사카이가 앞선다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네요.
포이스는 기복이 있더군요...
본머스전 퇴장..이때가 최악이었죠.
하지만 그전 맨시전에선 믿을만 했고 유망주 발굴했다고 난리난 적도 있었죠.
요는 포이스가 epl에 적응을 먼저했고 좋았던 점이 있었던만큼
사카이 쓸 바에야 포이스에게 기회를 많이 줘서 키워야한다고 봐요...
글고 세세뇽은 로즈 이적에 대비한 영입접촉인 듯하네요..